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외형 및 특징 == 일본에서는 '''킹그 크리무존(キング・クリムゾン)'''이라고 표기[* 일본에서는 Crimson의 s를 유성음화를 반영하고 표기의 영향으로 'クリムゾン(크리무존)'이라고 한다. 한국어 표기로는 크림슨이 올바르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번역가들이나 아마추어 번역가들은 크림존이라고 많이들 실수한다.]하나, 한국에서는 킹 크림슨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 정발판에서도 그대로 크림슨이라고 번역됐다. 작중에서는 '''K 크림슨(K・クリムゾン)'''이라는 생략 표기되기도 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K.C로 아예 축약하는 경우가 있으나 골드 익스피리언스와는 다르게 요약할 정도 길지는 않기에 앞만 축약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요약하기로 한 시점은 7부 보스의 스탠드인 D4C이다. 이를 시작으로 전작 스탠드들도 줄이기를 시도한 것.[* 메이드 인 헤븐도 길지만 그래도 줄일 필요를 느낄 정도로 길지는 않다. 이쪽은 줄이면 M.I.H로 줄인다.] '''※ 색상 설명은 애니판 기준''' 과거 [[디아볼로]]가 이집트에서 발굴한 [[화살(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 구현의 화살]]로 발현한 스탠드. 얼굴은 항상 화난 듯한 표정이지만 가끔 짓는 표정이 다채로워서 더욱더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는 평가도 있으며, 귀엽다는 팬들도 있지만 쓸데없이 사람을 닮아서 징그럽다며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있다. 디아볼로가 정체를 필사적으로 숨기느라 킹 크림슨 쪽이 대화의 주체로 자주 등장했던 데다가 분량을 전부 따지면 킹 크림슨을 얼굴로 내세워서 조우한 분량이 마지막에서야 공개된 본체인 디아볼로의 얼굴로 이야기하는 분량보다 많기도 하다. TVA에서는 원작에 비해 얼굴의 턱선이 조금 덜 날카로워지고 눈이 비교적 작아졌으며 원래 안구 구멍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모습은 그냥 눈 주위에 붉은색의 선이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 [[裏切り者のレクイエム|배신자의 레퀴엠]]에서 '''음악이 갑자기 음침해지며 뚝뚝 끊기는 노이즈가 있는 파트'''가 있는데, 34화부터 도피오가 디아볼로로 변해가는 장면과 바닥에 떨어진 피가 늘어난 장면 이후 지면이 붕괴되면서 디아볼로가 이탈리아어로 대사를 말한 후, 보스의 실루엣이 나오는 장면이 디아볼로로 바뀌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킹 크림피.png|width=100%]]}}} || 원작에서는 거의 포커 페이스인 반면[* 물론 주인이 오지게 고생하는 특성상 스탠드도 땀 뻘뻘 흘리면서 여러가지 표정을 짓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 정점이 바로 [[실버 채리엇 레퀴엠]] 전.] TVA에서는 온갖 [[카오게이]]를 보여주어 주목을 받았다. 그 때문에 포스가 죽었다는 평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